지난 10일 오후 3시29분쯤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10대 남자 초등학생 A군이 흔들의자(그네의자)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발생한 놀이터 흔들의자.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6.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경산 아파트흔들의자그네벤치초등학생사망. 경북경찰청남승렬 기자 "기적의 생존"…328g 극초미숙아, 생존율 1% 깨고 퇴원희성전자·대양청과, 대구사랑의열매에 1억원 각각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