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을 비료로 속여 판 업자 구속…조폭·전 기초의원·공무원도 가담

피해 농민 "농사 다 망쳐 피눈물 난다"
경북경찰, 범죄수익금 9.6억 추징 보전 신청

본문 이미지 - 1611일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 대화방인 'n번방' 개설자(대화명 '갓갓') A(24)씨에 대해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20.5.11/뉴스1 ⓒ News1 김대벽 기자
1611일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 대화방인 'n번방' 개설자(대화명 '갓갓') A(24)씨에 대해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20.5.11/뉴스1 ⓒ News1 김대벽 기자

본문 이미지 - 경북경찰청은 16일 사업장 폐기물 2만여톤을 농지에 불법 매립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 등)로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A씨(60대) 등 5명을 구속하고, 퇴직 공무원 B씨(60대)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16일 사업장 폐기물 2만여톤을 농지에 불법 매립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 등)로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A씨(60대) 등 5명을 구속하고, 퇴직 공무원 B씨(60대)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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