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연구팀이 원천적으로 변조가 불가능한 위조 방지 스마트 라벨을 프린팅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왼쪽부터 노준석,장재혁, 김인기, 김경태..(포항공대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포항공대위변조방지스마트라벨최창호 기자 美 철강제품 25% 관세 부과…포항·광양·당진 공동 대응 나서포항시, 시·군 특화 맞춤형 사업 선정…청년 재취업 지원관련 기사"위변조 가능한 종이 라벨 그만"…친환경 라벨링 기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