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 내놔라"…신천지교회에 칼 빼든 대구시

코로나 피해에 대한 신천지 책임 범위 입증이 관건
세월호 참사 구상권 청구 1심에 4년…"지루한 싸움"

본문 이미지 - 지난 3월17일 오전 대구시 공무원들이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를 통해 확보했던 컴퓨터 등 자료를 다시 들고 교회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대구시와 경찰 등은 지난 12일 행정조사를 통해 컴퓨터 40여 대 등 신천지 내부 자료를 확보했지만, 보안프로그램으로 잠겨 있어 자료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3.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 3월17일 오전 대구시 공무원들이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를 통해 확보했던 컴퓨터 등 자료를 다시 들고 교회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대구시와 경찰 등은 지난 12일 행정조사를 통해 컴퓨터 40여 대 등 신천지 내부 자료를 확보했지만, 보안프로그램으로 잠겨 있어 자료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3.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3월29일 대구 동구의 한 신천지 종교시설에 폐쇄명령서가 붙어 있다.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별도 명령시까지 신천지 관련 종교시설을 폐쇄하고 집회를 금지하고 있다. 2020.3.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 3월29일 대구 동구의 한 신천지 종교시설에 폐쇄명령서가 붙어 있다.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별도 명령시까지 신천지 관련 종교시설을 폐쇄하고 집회를 금지하고 있다. 2020.3.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신천지 상대 소송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정해용 대구시 정무특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된 신천지 대구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대구시가 제기한 민사소송 관련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대구시소송추진단은 지난 18일 대구지법에 소장을 접수했다. 소송상 청구금액은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산정한 피해액 약 1460억원 가운데 일부인 100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2020.6.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2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신천지 상대 소송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정해용 대구시 정무특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된 신천지 대구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대구시가 제기한 민사소송 관련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대구시소송추진단은 지난 18일 대구지법에 소장을 접수했다. 소송상 청구금액은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산정한 피해액 약 1460억원 가운데 일부인 100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2020.6.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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