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지중학교 급식실에서 대구시·대구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17일까지 학교 급식소 등 관련 시설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5월 이후로 연기된 가운데 최근 폭염으로 인한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식자재 위생관리를 비롯해 개인위생과 조리기구 소독 등 관련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2020.6.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