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7일 대구 달서구 송현동 문화유치원 수영장에서 유치원생들이 구명조끼를 비롯해 과자봉지, 페트병, 스티로폼 등 주변의 도구를 이용한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유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유아 생존수영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유아 생존수영은 일반적인 기능 위주의 수영이 아니라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비상시 구조자가 올 때까지 주변의 도구 등을 이용해 물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19.6.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