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쿠버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뉴스1 자료ⓒ News1 2016.6.21최창호 기자 경주소방서, 경북 소방관서 긴급구조훈련 평가 1위경주 사립대 교수, 여학생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