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아, 내일 꼭 바다로 가거라"…추위 전 그물망 몰이 시도

시민 아쉬움 속 전문가들 "먹이·공간 부족, 가을철 계절 회유 도와야"
유영 상태 등 건강 이상 없어…맞춤형 그물망 동원해 점진적 구조 돌입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9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물줄기를 뿌려봐도 나가지 않는 '부캉이'를 시민과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6.9.29뉴스1 ⓒ News1 임순택 기자
지난달 29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물줄기를 뿌려봐도 나가지 않는 '부캉이'를 시민과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6.9.29뉴스1 ⓒ News1 임순택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관계자들이 선박과 워터펌프를 동원해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유도하고 있다. 2026.9.29 ⓒ 뉴스1 윤일지 기자
29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관계자들이 선박과 워터펌프를 동원해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유도하고 있다. 2026.9.29 ⓒ 뉴스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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