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흙에 깔린 장면 떠올라"…거제 산사태 주민, 귀가 조치에 '머뭇'

안전 확인된 동부터 순차 복귀 시작
사고 목격 주민·미복귀 세대는 불안 여전

본문 이미지 - 19일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일부 동의 대피명령이 해제되자 주민이 짐을 들고 귀가하고 있다. 2026.8.19 ⓒ 뉴스1 윤일지 기자
19일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일부 동의 대피명령이 해제되자 주민이 짐을 들고 귀가하고 있다. 2026.8.19 ⓒ 뉴스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19일 오후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 위치한 옥포초등학교 대피소에서 지 모 씨(50대·여)가 짐을 싸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2026.8.19 ⓒ 뉴스1 박서현 기자
19일 오후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 위치한 옥포초등학교 대피소에서 지 모 씨(50대·여)가 짐을 싸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2026.8.19 ⓒ 뉴스1 박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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