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안방에서 잤는데 베란다까지 밀려 나와""살라 달라" 소리에 달려간 이웃들, 삽·호미로 흙 파내거제 옥포동 아파트 산사태로 부상을 입은 천모 씨(오른쪽)와 그를 구조한 박종기 씨가 18일 아파트에서 만나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8.18/뉴스1 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거제산사태아파트매몰한송학 기자 맨홀 튕겨 나가고, 도로 10m 뜯기고…944㎜ '괴물 폭우' 휩쓴 거제산사태 난 옥포동 지점 추가 붕괴 가능성 낮아…긴급 안전점검 결과관련 기사내일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체감 최고 33도, 곳곳 최대 60㎜ 소나기윤호중, 통영·거제 피해현장 점검…특별재난지역 사전조사 착수(종합)비 그쳤지만 돌아갈 집은 아직…거제·통영 245명 당분간 대피소(종합)윤호중, 통영·거제 호우 피해현장 점검…"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신속 검토"'954.5㎜ 살인 폭우'…거제시장 "특별재난지역 조속히 지정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