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역 폭염특보 발효…평년 대비 뚝 떨어진 댐 저수율에 '용수난' 현실화 우려 전북 김제서는 밭일하던 90대 숨지기도…지자체 등 대책 잰걸음
경남 양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29일 양산 원동면 배내골 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양산은 낮 최고 기온이 40.3도까지 올라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2026.7.29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밀양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인 30일 밀양시 무안면 백안저수지 바닥이 메마른 채 갈라져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백안저수지의 저수율은 1.1%에 불과했다. 2026.7.30 ⓒ 뉴스1 윤일지 기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전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제철소 근로자가 슬라브 표면 불순물을 제거하는 핸드스카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7.30 ⓒ 뉴스1 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