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괴물폭우 1년]③ 대피명령 읍면동장이 현장서 내린다…인명 최우선

도 대피관리체계 정비, 대피소 확대·주민 훈련
인명 피해 우려 지역 대부분 예찰과 점검 마쳐

편집자주 ...경남에서는 지난해 7월 16일부터 나흘간 800㎜에 가까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당시 산청에서만 1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경남의 피해액은 5177억원, 복구 비용은 1조 1947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1에서는 집중 호우 발생 후 1년이 지난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복구 현황, 집중 호우 대비책 등을 취재해 3차례에 걸쳐 보도한다.

본문 이미지 - 지난해 7월 산사태 피해를 본 하동군 옥종면 두방재 일원의 복구 현장(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해 7월 산사태 피해를 본 하동군 옥종면 두방재 일원의 복구 현장(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본문 이미지 -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0일 명석면 나불천 재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제방의 복구 완료 현황과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0일 명석면 나불천 재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제방의 복구 완료 현황과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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