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감청 프로그램 판매로 33억 챙긴 50대, 징역 7년실시간 통화·문자내용 감청 악성프로그램을 제작·판매한 일당 사무실에서 발견한 휴대전화.(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부산지법불법감청앱징역선고장광일 기자 '해직교사 특채 지시' 김석준 부산교육감, 1심서 직위 박탈형[속보] '해직교사 특채 지시 혐의' 부산교육감, 징역 8월에 집유 2년관련 기사전재수·임종성·김규환 입건…'통일교 게이트' 여야 정치권 확산되나'협박' 이유로 수천만원 빌리고 안 갚은 40대 집유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공단이 해야 할 일 고민, 실행에 옮길 것"[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팀 격무 호소…'2차 특검 다른 분들 왔으면'"'최대 9125% 이자' 미등록 대부업자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