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고위험군인데도 전자발찌 기각…실거주 확인 맹점 드러나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창원창원시창원 흉기난동성범죄자알림e성범죄자 실거주박민석 기자 밀양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체결청년이 만든 정책, 인제대 통해 김해시로…일자리·문화 등 정책 제안관련 기사'창원 흉기 난동' 중학생 2명 사망에 '디지털 그루밍' 예방 교육 추진'창원 모텔 살해' 20대…재범 우려에도 법원이 전자발찌 '기각'[단독] '창원 흉기 난동' 피의자,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전과자였다창원 모텔 3명 참변…"10대女에 호감 거부당한 20대男, 미리 흉기 구매"창원 모텔 참변 현장, 주민들 충격 "10대 아이들이라니 더 마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