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우편 재개에도 신선 식품은 접수 안돼무인민원발급기도 먹통국정자원 화재 사흘째인 29일 오전 김해우체국을 찾은 시민이 택배 접수를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2025.9.29 ⓒ 뉴스1 박민석 기자29일 경남도청 우체국 출장소에 신선식품 택배는 받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9.29 ⓒ 뉴스1 강정태 기자29일 진주시청 무인발급기에 국정자원 화재로 무인 발급서비스가 중단됐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9.29 ⓒ 뉴스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전산망화재우체국 우편 접수무인민원발급기 먹통경남경남도김해진주박민석 기자 "경남교육 모든 1호 한눈에"…경남교육 기네스북 발간경남 소비심리 두 달 만에 하락 "생활 물가 상승·소비 개선세 약화"강정태 기자 "지방 살리자" 창원시-권익위 자매결연…관광·특산품 홍보 협력창원시, 웰템·성문과 234억원 투자협약…올해 1조7701억원 투자유치관련 기사"화장장 예약 먹통,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전화 폭주, 오픈런 대혼란 (종합)"뭐가 되고 안 되는지도 몰라" 국민들 '불편' 민원에 공무원 '비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