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열린 '2025 여름 해병대 캠프'에서 참가자가 자신의 머리에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남경남 온열질환경남 온열질환자 속출경남도온열질환열사병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경남 온열질환 사망 1명 추가…누적 345명·노인층 발생 속출(종합)'다시 폭염' 경남 온열질환자 하루새 12명 발생…올해 누적 275명경남 온열질환자 작년보다 2배 넘게 '폭증'…누적 207명안성·가평 39.3도…주말 전국 가마솥 불볕더위 기승(종합)'연일 폭염' 경남 누적 온열질환자 197명…전년比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