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떨어짐 사고 등 안전 규정 지키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현장서도 "예방 제도 및 처벌 강화·수사기관 의지 필요" 강조아파트 건설현장. 뉴스1 DB 2025.4.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경남 중대재해경남 산업재해경남 중대재해 사망경남 산재 사망마찬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고용노동부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3명 숨진 고성 양식장 '사업장 쪼개기' 의혹에 노동부 중처법 수사'중대재해 사망' 한화오션 압수수색에 노동계 "사고 발생 책임 물어야""진해신항 사망 노동자 소속 업체, 작년에 중대재해로 기소"창원 계류 선박서 시멘트 이적 작업 중 해상 추락한 60대 사망3명 숨진 고성 양식장 '사업장 쪼개기' 의혹…노동계 "강제수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