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2명 소속된 사업장 달라"지난 9일 오후 8시 30분쯤 고성군 하일면의 한 육상 양식장 저수조에서 작업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사고가 발생한 저수조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민주노총 경남본부양식장 사망 사고경남 고성경남 고성군중대재해처벌법사업장 쪼개기고용노동부 통영지청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3명 숨진 고성 양식장 '사업장 쪼개기' 의혹에 노동부 중처법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