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창원시 진해구 연도동 앞 해상에서 수중 선저 청소 작업을 하던 30대 잠수부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2명이 숨지고 1명이 위중한 상태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창원창원시창원소방본부창원 해상 잠수부선저 청소 작업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아파트 주민 '3명 사망'·축사 700마리 폐사…겨울철 화재 '경고등'(종합)창원 아파트 화재로 심정지 병원이송된 60대 부부 결국 숨져(종합)창원 아파트서 '불'…2명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창원 모텔서 흉기 난동…10대 포함 2명 심정지·2명 중상(2보)창원서 트레일러 넘어져 화학물질 유출…도로 통제·방제 작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