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창원시 진해구 연도동 앞 해상에서 수중 선저 청소 작업을 하던 30대 잠수부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2명이 숨지고 1명이 위중한 상태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창원창원시창원소방본부창원 해상 잠수부선저 청소 작업박민석 기자 경남 교사·공무원 노조 "정치 기본권 보장 입법 협의체 환영"밀양시 올해 자활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관련 기사창원소방, 공동주택 신속 출입 '119패스카드' 도입 추진창원 도계광장 삼거리 내리막길서 12중 추돌사고…15명 경상아파트 주민 '3명 사망'·축사 700마리 폐사…겨울철 화재 '경고등'(종합)창원 아파트 화재로 심정지 병원이송된 60대 부부 결국 숨져(종합)창원 아파트서 '불'…2명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