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0일 스프레이로 '내란' 글귀 칠해경찰, 최근 조합원 A 씨 재물손괴 혐의 검찰 송치민주노총 경남본부가 8일 창원시 성산구 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 친필 표지석 철거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창원창원시창원 윤석열 친필 표지석민주노총 경남본부윤석열박민석 기자 경남 교사·공무원 노조 "정치 기본권 보장 입법 협의체 환영"밀양시 올해 자활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관련 기사尹표지석에 '내란' 쓴 민노총 조합원 송치…창원 "복구·철거 못 정해"민주노총 경남본부 "창원산단 윤석열 친필 표지석 철거해야"파면된 尹 '친필' 표지석 철거·복원 놓고 창원시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