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후 민주노총서 '내란' 표시4개월여간 검은 천 씌워진 채 방치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앞에 설치된 창원국가산단 50주년 대통령 친필 기념 표지석에 내란 대통령이라고 스프레이가 칠해져 있다.(민주노총 경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창원창원시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윤석열 친필 표지석윤석열 기념물윤석열 친필박민석 기자 "심리 회복부터 취업 연계까지"…경남도, 내년 청년 재도약 지원 '집중'[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일, 월)…아침 영하권, 낮 최고 8~12도관련 기사울산 미포 산단, 5년간 12건 사고로 15명 노동자 목숨 잃어민주노총 경남본부 "창원 산단 尹 친필 표지석 철거해야"尹표지석에 '내란' 쓴 민노총 조합원 송치…창원 "복구·철거 못 정해"민주노총 경남본부 "창원산단 윤석열 친필 표지석 철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