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예방·초기 진화 조치 미흡"경남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지난 4월4일 오전 경남 산청·하동 대형 산불의 최초 발화지점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5.4.1/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산청하동산불실화자불구속송치산림보호법위반강정태 기자 "올 여름엔 창원으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관광 활성화 캠페인여친과 한 침대에 누운 남성 마구잡이 폭행한 40대 징역형 집유관련 기사영남권 산불 폐기물 95% 처리…장마 폐기물 처리 체계 추진 중흠집난 사과·안 팔린 감귤의 변신…유통가 'ESG 경영' 활발'대형 산불' 피해 산청·하동, AI·드론 활용 산불 감시 체계 마련경남도, 산청·하동 산불 이재민에 3개월간 의료급여 지원산림청, 공중·지상 산불진화체계 대응 강화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