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예방·초기 진화 조치 미흡"경남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지난 4월4일 오전 경남 산청·하동 대형 산불의 최초 발화지점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5.4.1/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산청하동산불실화자불구속송치산림보호법위반강정태 기자 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창원 모텔 살해' 20대…재범 우려에도 법원이 전자발찌 '기각'관련 기사진주시, 외국인에게 지역 관광 알린다…해외 관광객 유치 박차인텔리빅스, AI 기술 전시회서 산불 조기경보 시스템 공개재난지역 숙박쿠폰 5만원 지원…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0원'하동 산불 아픔 담은 에피소드집 '얄궂게도 봄' 발간"숙박세일페스타 80만장 풀린다"…가을·겨울 전국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