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살릴 후보에게 투표"…한낮에도 유권자 발길 이어져

2025.06.03 오후 01:02

낮 12시 기준 경남 투표율 24.7%…전국 평균보다 1.8%p 높아

본문 이미지 - 21대 대선 선거일인 3일 오전 11시 50분쯤 김해시 부곡동 석봉초등학교에 마련된 장유 1동 제5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 — 21대 대선 선거일인 3일 오전 11시 50분쯤 김해시 부곡동 석봉초등학교에 마련된 장유 1동 제5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

본문 이미지 - 3일 낮 12시쯤 거제 고현동 제8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 뉴스1 강미영 기자 — 3일 낮 12시쯤 거제 고현동 제8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 뉴스1 강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3일 낮 12시쯤 투표소가 마련된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사림민원센터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 서 있다. ⓒ 뉴스1 강정태 기자 — 3일 낮 12시쯤 투표소가 마련된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사림민원센터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 서 있다. ⓒ 뉴스1 강정태 기자

본문 이미지 - 3일 낮 12시쯤 진주시 충무공동 제3투표소에 투표를 하기 위해 찾은 가족 단위 유권자들이 투표소로 들어서고 있다. ⓒ 뉴스1 한송학 기자 — 3일 낮 12시쯤 진주시 충무공동 제3투표소에 투표를 하기 위해 찾은 가족 단위 유권자들이 투표소로 들어서고 있다. ⓒ 뉴스1 한송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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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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