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환경단체 "환경 훼손 공약 제안 규탄"경남 환경단체가 3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가 대선 공약 제안에 포함한 지리산 케이블카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경남도경남경남환경운동연합경남 환경단체지리산케이블카지리산국립공원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경남 환경단체 "폐기물 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중단해야""낙동강 녹색 페인트 푼 것 같아…4대강 재자연화 즉각 이행해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1일, 수)경남 환경단체 "밀양 불법 성토 토양 오염 대책 마련해야"경남 환경단체 "임도 확대·숲가꾸기 산불 방지 대안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