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읍 농지 12만㎡에 폐기물 매립 후 방치토양오염 조사서 중금속 우려기준 초과경남환경운동연합 등 도내 환경단체가 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밀양 농지 불법 성토와 관련해 토양 오염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농지 불법 성토밀양 토양 오염밀양 폐기물 매립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밀양시, 농지 불법 성토 집중단속…"적발 시 원상회복·고발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