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읍 농지 12만㎡에 폐기물 매립 후 방치토양오염 조사서 중금속 우려기준 초과경남환경운동연합 등 도내 환경단체가 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밀양 농지 불법 성토와 관련해 토양 오염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농지 불법 성토밀양 토양 오염밀양 폐기물 매립박민석 기자 양산·진주 등 경남내륙 6개 시군 '한파주의보' 발효대전·충남 통합 급물살 속 부산·경남서도 행정통합 여론조사관련 기사밀양시, 농지 불법 성토 집중단속…"적발 시 원상회복·고발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