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경남 환경단체가 찾은 하동군 두양리 산불 피해 현장. 임도 양 옆의 나무가 불에 타 있다.(지리산 사람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남환경운동연합임도 확대숲가꾸기 사업산청 산불경남 환경단체산불경남대형산불박민석 기자 "심리 회복부터 취업 연계까지"…경남도, 내년 청년 재도약 지원 '집중'[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일, 월)…아침 영하권, 낮 최고 8~12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