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경남 환경단체가 찾은 하동군 두양리 산불 피해 현장. 임도 양 옆의 나무가 불에 타 있다.(지리산 사람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남환경운동연합임도 확대숲가꾸기 사업산청 산불경남 환경단체산불경남대형산불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