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단체 "중처법 제정 이전과 별다른 것 없는 양형"2022년 11월 2일 오전 9시42분께 부산 기장군 한 공장 신축 현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C씨(42)가 추락한 사고 현장(유족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3일 오전 부산지법 동부지원 앞에서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가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된 사건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5.4.23/뉴스1 ⓒNews1 장광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지법중대재해처벌법징역선고집행유예동부지원장광일 기자 부산진구, '2025 자체감사활동 심사' A등급 달성고속도로 차선 도색 공사에 싼 재료 쓴 공사업체 대표 '집유'관련 기사부산 현직 구청장 대표로 있던 건설사 현 대표, 중처법 위반 혐의 재판부산노동단체 "반얀트리 화재 책임자 엄벌 촉구"'노동자 추락사' 부산 중대재해법 2호 하청업체 관계자 2심서 감형'노동자 추락사' 부산 중대재해법 2호 사건…항소심서도 중형 구형사망사고 잇따른 현대비앤지스틸…검찰, 정일선 대표이사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