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일 오전 9시42분께 부산 기장군 한 공장 신축 현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C씨(42)가 추락한 사고 현장(유족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19일 오후 부산지법 앞에서 부산노동단체가 2심 재판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5.8.19/뉴스1 ⓒ News1 장광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지법중대재해처벌법항소선고감형장광일 기자 '인권유린' 덕성원 피해자들, 국가·부산시 상대 손배소 승소상설특검, 김동희 검사 압색에도 부산고검 청사는 '차분'한 분위기관련 기사재해예방 의무 소홀…검찰, '부산 구청장' 아들에 징역 2년 구형부산 현직 구청장 대표로 있던 건설사 현 대표, 중처법 위반 혐의 재판부산노동단체 "반얀트리 화재 책임자 엄벌 촉구"'노동자 추락사' 부산 중대재해법 2호 사건…항소심서도 중형 구형사망사고 잇따른 현대비앤지스틸…검찰, 정일선 대표이사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