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섬 최찬숙 : 밋찌나 전시장 내부.(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부산현대미술관소장품전시밋찌나최찬숙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관련 기사거제 해조음미술관 개관…개인 소장품 400여점 전시광주시, 국내 최대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유치…9월 DJ센터부산현대미술관, '열 개의 눈' 등 다채로운 전시 향연 펼친다부산현대미술관, 올해 8개 전시 선보인다국공립미술관, 긴 설연휴 '문 활짝'…볼 만한 전시도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