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섬 최찬숙 : 밋찌나 전시장 내부.(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부산현대미술관소장품전시밋찌나최찬숙장광일 기자 "보이스피싱 의심"…부산서 시민 신고로 피해 막은 사례 잇따라군 복무 중 여군 상관 모욕한 모욕한 20대 집유관련 기사거제 해조음미술관 개관…개인 소장품 400여점 전시광주시, 국내 최대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유치…9월 DJ센터부산현대미술관, '열 개의 눈' 등 다채로운 전시 향연 펼친다부산현대미술관, 올해 8개 전시 선보인다국공립미술관, 긴 설연휴 '문 활짝'…볼 만한 전시도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