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과 포용성 넓힐 8개 전시 통해 예술 역할과 가치 조명부산현대미술관 '열 개의 눈' 전시 전경. ⓒ 뉴스1 김정한 기자부산현대미술관 '열 개의 눈' 전시 전경. ⓒ 뉴스1 김정한 기자부산현대미술관 '열 개의 눈' 전시 전경.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부산현대미술관열개의눈다양성포용성김정한 기자 "병오년, 질주하는 말과 같이"...박은주 민화전 '사랑을 누비다'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쿠에 사형 집행 [김정한의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