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시공사와 유착 전적있는 경찰 불신…노동단체도 출입"경찰 "현장 훼손 우려…유족·법률대리인만 현장 출입 가능"22일 부산 반얀트리 신축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유족이 현장 내부를 둘러볼 수 있게 된 가운데 출입 인원을 두고 경찰과 유족·노동단체가 대치하고 있다.2025.2.22/뉴스1 ⓒ News1 장광일 기자22일 부산 반얀트리 신축공사장 화재 현장 입구에 '삼정 그린코아' 로고가 부착된 외투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 서 있다.2025.2.22/뉴스1 ⓒ News1 장광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반얀트리유족기장화재유족경찰삼정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관련 기사'부산 반얀트리 화재' 중처법 혐의 첫 재판…피고들, 혐의부인부산 노동단체·반얀트리 화재 유족 "노동부·경찰청, 조사결과 공개해야"부산 반얀트리 화재 발화 지점 'PT룸 아래 지하1층 천장' 확인'6명 사망' 부산 반얀트리 화재 시공사, 기업회생 신청'준공 후 공사' 부산 반얀트리 화재 책임은 시공사일까 시행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