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토끼 운영자는 변론 계속…2월7일 결심 공판재판부, 아내 보석 허가…피해자들, 법정서 엄벌 촉구ⓒ News1 DB관련 키워드유튜버전투토끼밀양성폭행사건신상공개사적제재기소강정태 기자 창원시, 국제우호도시 중국 무순시와 경제·문화 협력 논의박완수 경남지사, 국회 찾아 산불 복구 등 현안 추경 반영 건의관련 기사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한 유튜버 '집행인' 징역 3년검찰, 밀양 성폭행 신상 공개한 '전투토끼'에 징역 5년 구형밀양 성폭행 신상 캔 '전투토끼' 공무원 아내와 함께 구속기소유튜버 전투토끼가 '밀양 성폭행' 신상 캔 비결…공무원 아내가 자료 넘겼다'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유포 314명 수사…유튜버 등 14명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