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7일 선고…오 군수 "고소 후회, 선처해달라"강제추행 피해 여성을 무고·명예훼손으로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지난 2023년9월14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서 열린 무고 혐의 첫 공판을 마치고 걸어나오고 있다.2023.9.14./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오태완의령군수무고혐의검찰징역형구형강정태 기자 불법 체류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마약 상습 투약 40대 실형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관련 기사'강제추행 여성 무고' 오태완 의령군수, 2심서 징역 1년6개월 구형오태완 의령군수 '무고 혐의' 1심 직 상실형…"군민께 죄송"(종합)'강제추행 여성 무고' 오태완 의령군수 1심서 직 상실형강제추행죄 확정에 '무고 인정' 오태완 의령군수 "선처해달라"의령군, 올해 1위 뉴스 '우순경 총기사건' 피해자 위령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