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를 둘러싼 의혹의 핵심 제보자인 강혜경 씨가 6일 소환조사를 받기 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6/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강혜경윤석열부부휴대전화증거보전청구법원강정태 기자 경남도, 내수 활력 위해 상반기 13조원 푼다사천~진주 대체도로 등 경남 21개 도로사업 '예타 선정'관련 기사명태균 "검찰이 황금폰 '부담', 전자레인지 돌려 폐기하라" 주장민주 권익보호위 "공익제보자 제보 덕에 대한민국 정의 살아나"검찰, '명태균씨 대통령실 채용 청탁 의혹' 관련자 대질조사시민단체, 명태균-윤 부부 대화 수사보고서 유출 고발민주, 명태균-尹 부부 문자 증거 드러나…"처벌 막으려 계엄 선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