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오는 21일까지 낙동강 전 구간 현장조사 경남도 '경계' 조치 앞당겨…정수장 관리·모니터링 강화19일 낮 김해시 상동면 매리 낙동강변에서 검사를 위해 유리용기에 담은 낙동강 물. 2024.08.19 ⓒ 뉴스1 박민석 기자낙동강네트워크·대한하천학회·환경운동연합 구성원들이 19일 오전 경남 김해 대동선착장에서 낙동강 녹조 농도 분석 등 조사 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낙동강네트워크환경운동연합경남 환경단체낙동강 녹조녹조김해김해시경남박민석 기자 "경남교육 모든 1호 한눈에"…경남교육 기네스북 발간경남 소비심리 두 달 만에 하락 "생활 물가 상승·소비 개선세 약화"관련 기사낙동강 녹조 불안 해소…환경부·환경단체 '공동조사' 첫발"4대강 사업이 만든 녹조, 정부 방치로 심각한 사회재난 상황""낙동강 녹색 페인트 푼 것 같아…4대강 재자연화 즉각 이행해야"낙동강 칠서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녹조 우려에 야적퇴비 조사…체내 조류독소 인체 검출조사 결과 12월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