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5일까지 낙동강 전 구간 '녹조 조사'정부에 취·양수장 시설 개선 사업 예산 확충 촉구환경단체가 3일 김해시 대동면 대동선착장에서 흰 티셔츠를 강물에 적신 뒤 녹조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2025.9.3 ⓒ 뉴스1 박민석 기자이학영 국회 부의장이 3일 김해시 대동면 대동선착장에서 채수한 낙동강 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9.3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낙동강낙동강 녹조환경운동연합대한하천학회낙동강네트워크낙동강 녹조 현장 조사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행사성 경비 절감·청년 중개수수료 지원"…김해시의회국유단, 경북 포항서 20년 전 발굴한 유해 '故 양이한 일병'으로 확인김해시, 부산항 기항 크루즈 대상 관광 상품 개발부산 북구 등 7개 낙동강협의회 지자체, 日오사카·와카야마 시찰김해 환경단체 "한림면 의료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