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날 작은 바람…"중증장애인 치과 가는 것 특별한 일 아니길"

발치도 전신마취…부산 상시 마취진료 치과 단 1곳뿐
"충치 치료 시기 놓쳐 심정지 발생, 중환자실 간 적도"

본문 이미지 - 19일 부산대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찾은 성아름씨가 진료를 받기 위해 페디랩을 착용하고 있다.2023.4.1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19일 부산대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찾은 성아름씨가 진료를 받기 위해 페디랩을 착용하고 있다.2023.4.1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본문 이미지 - 부산 연제구 부산의료원에 구비된 '휠체어 체중계'.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체중계에 오른 뒤, 휠체어 무게를 따로 측정해 두 값을 뺀 무게로 장애인의 체중을 측정한다..2023.4.1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부산 연제구 부산의료원에 구비된 '휠체어 체중계'.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체중계에 오른 뒤, 휠체어 무게를 따로 측정해 두 값을 뺀 무게로 장애인의 체중을 측정한다..2023.4.1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본문 이미지 - 19일 부산시청 앞에서 열린 '장애인치과병원 설립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중증장애인과 그의 가족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2023.4.1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19일 부산시청 앞에서 열린 '장애인치과병원 설립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중증장애인과 그의 가족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2023.4.19/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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