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주키퍼 팬미팅'을 참석한 중국인 관광객들(한국관광공사 제공)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29일 오전 크루즈를 타고 방한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인천 연수구 인천항크루즈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2025.9.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신세계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복(福) 글자를 새긴 친환경 '포춘백'을 들고 쇼핑을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9/뉴스1관련 키워드중국무사증중국무비자한국관광공사중국인단체중국단체관광객윤슬빈 관광전문기자 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축제 1200개 '붕어빵'…반도체처럼 관광도 '불량 검수' 해야"관련 기사中 호재에도 웃지 못하는 면세점…'1인당 9020원' 임대료에 발목"유커 온다"…'中 관광객 무비자' 시행에 유통업계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