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온다"…'中 관광객 무비자' 시행에 유통업계 '기대'

면세·백화점 등 전통 채널 비롯해 'K-쇼핑 성지' 수혜 주목
프랜차이즈 업계, 알리페이 등 도입으로 모객 확보 대응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이 오는 9월 말부터 2026년 6월까지 한시 허용된다. 정부는 8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 회의에서 이같은 방안을 확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2025.8.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이 오는 9월 말부터 2026년 6월까지 한시 허용된다. 정부는 8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 회의에서 이같은 방안을 확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2025.8.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올리브영 명동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쇼핑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자료사진) 2024.1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올리브영 명동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쇼핑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자료사진) 2024.1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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