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만에 개방된 북악산 제한구역, 가을 만끽하는 시민의 품에 안기다

1968년 1·21 사태 이후 통제됐다 개방된 북악산 성곽 북측면 가보니

북악산 둘레길에서 바라본 풍경.ⓒ 뉴스1 이기림 기자
북악산 둘레길에서 바라본 풍경.ⓒ 뉴스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북악산 둘레길에 남아있는 대공방어진지.ⓒ 뉴스1 이기림 기자
북악산 둘레길에 남아있는 대공방어진지.ⓒ 뉴스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52년간 닫힌 북악산 성곽 북측면의 철문 앞에 서 있는 모습.ⓒ 뉴스1 이기림 기자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52년간 닫힌 북악산 성곽 북측면의 철문 앞에 서 있는 모습.ⓒ 뉴스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경계초소에 들어간 모습.ⓒ 뉴스1 이기림 기자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경계초소에 들어간 모습.ⓒ 뉴스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북악산 청운대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뉴스1 이기림 기자
북악산 청운대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뉴스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1·21 사태' 소나무.ⓒ 뉴스1 이기림 기자
'1·21 사태' 소나무.ⓒ 뉴스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북악산 둘레길에서 바라본 풍경.ⓒ 뉴스1 이기림 기자
북악산 둘레길에서 바라본 풍경.ⓒ 뉴스1 이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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