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둘레길에 남아있는 대공방어진지.ⓒ 뉴스1 이기림 기자정재숙 문화재청장이 52년간 닫힌 북악산 성곽 북측면의 철문 앞에 서 있는 모습.ⓒ 뉴스1 이기림 기자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경계초소에 들어간 모습.ⓒ 뉴스1 이기림 기자북악산 청운대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뉴스1 이기림 기자'1·21 사태' 소나무.ⓒ 뉴스1 이기림 기자북악산 둘레길에서 바라본 풍경.ⓒ 뉴스1 이기림 기자관련 키워드북악산이기림 기자 金총리 "새해 더 투명한 국정으로 전력투구"…올해 마지막 국무회의 주재감사원, 2746억건 행정자료 소실 '국정자원 화재 사태' 감사 착수관련 기사요트도 빌린 김일우, 박선영에 드디어 고백하나…"내 마지막 여친이길"[뉴스1 PICK]눈 내린 서울 '크리스마스 동심 속으로'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동…6일 홍보관 개관오세훈 "세운 재개발, 종묘와 양립 가능…유산평가 법적의무 없어"(종합)오세훈, 세운지구 찾아 주민 의견 청취…재개발 재추진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