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불교왜곡 항의 전국승려대회' 21일 강행…청와대 거리행진 취소

대국민담화문 발표…원행 총무원장 "불상사 없도록 만전을 기하자"
불교계 시민단체는 우려의 목소리 "조계종 강경대응이 국민반감 불러올 수도"

본문 이미지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참회정진법회에서 조계종 승려들이 참회와 성찰의 1080배를 올리고 있다. 이날 법회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0월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국립공원 내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이를 징수하는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빗대 논란을 일으킨 데서 출발했다. 조계종은 이날 "비록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에 무지하고 편견에 사로잡힌 필부의 망언일지라도 이 일은 오늘날 한국 불교의 사회적 위상과 역할에 대한 성적표다"라며 자성의 뜻을 강조했다. 2021.1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참회정진법회에서 조계종 승려들이 참회와 성찰의 1080배를 올리고 있다. 이날 법회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0월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국립공원 내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이를 징수하는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빗대 논란을 일으킨 데서 출발했다. 조계종은 이날 "비록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에 무지하고 편견에 사로잡힌 필부의 망언일지라도 이 일은 오늘날 한국 불교의 사회적 위상과 역할에 대한 성적표다"라며 자성의 뜻을 강조했다. 2021.1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DB 성동훈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DB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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