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류, 환신(幻信)_Deus Ex Machina (2025), 임승균, Tide pool (2023~2025), 양영신, Our Nature d (2022)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 뉴스1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화성특례시서울로365화상미디어안필연김정한 기자 국내 최장수 교양지 '샘터', 내년 1월호 끝으로 창간 56년 만에 무기한 휴간한운성 기증작들, 예술적 탐구와 실험정신 엿보기…'그림과 현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