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피라미드 앞마당 미술제…韓작가, 디지털언어로 과거와 현재를 잇다

이집트 피라미드 국제미술제 '포에버 이즈 나우' 전시 현장
박종규, 영원의 코드' 등 선보여

본문 이미지 - 15일, 박종규 작가가 기자 피라미드 앞에 설치된 작품 '영원의 코드' 앞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
15일, 박종규 작가가 기자 피라미드 앞에 설치된 작품 '영원의 코드' 앞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자 피라미드 앞에 설치된 박종규 작가의 작품 '영원의 코드' ⓒ 뉴스1 김정한 기자
기자 피라미드 앞에 설치된 박종규 작가의 작품 '영원의 코드' ⓒ 뉴스1 김정한 기자

본문 이미지 - 15일, 박종규 작가(왼쪽)가 작품 '영원의 코드' 현장을 방문한 김용현 주이집트대사와 작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
15일, 박종규 작가(왼쪽)가 작품 '영원의 코드' 현장을 방문한 김용현 주이집트대사와 작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종규 작가의 작품 '영원의 코드'에서 모스부호로 암호화한 아크릴 점 1000여 개 ⓒ 뉴스1 김정한 기자
박종규 작가의 작품 '영원의 코드'에서 모스부호로 암호화한 아크릴 점 1000여 개 ⓒ 뉴스1 김정한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종규 작가의 작품 '영원의 코드'의 배경이 된 기자 피라미드. ⓒ 뉴스1 김정한 기자
박종규 작가의 작품 '영원의 코드'의 배경이 된 기자 피라미드. ⓒ 뉴스1 김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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