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너스 반 데 벨데. 그는 빌린 목소리로 숨을 쉰다., 2025, 캔버스에 목탄, 120 x 85 cm. (제공: 갤러리바톤)관련 키워드리너스반데벨데큰메아리갤러리바톤김정한 기자 "갈등 넘어 평화와 화합 시대로 나아가자"…NCCK, 2026년 신년사 발표"퇴계 이황 과거 합격 기록한 '생원진사방목' 첫 발견"…1528년 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