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적 흐름에서 남겨지고 발견되는 것들"…차연서·허지은 2인전

'센트 인 스펀 파운드'(sent in spun found)
두산갤러리 22일~12월 13일까지

본문 이미지 - 두산갤러리 기획전 'sent in spun found'(10.22.–12.13.) 포스터 (두산갤러리 제공)
두산갤러리 기획전 'sent in spun found'(10.22.–12.13.) 포스터 (두산갤러리 제공)

본문 이미지 - 차연서,'축제', 2023, 페이퍼컷 콜라주(닥종이에 채색 故 차동하), 가변설치, ('혀 달린 비', 아트선재센터, 서울, 2024), 사진 남서원, (아트선재센터 제공)
차연서,'축제', 2023, 페이퍼컷 콜라주(닥종이에 채색 故 차동하), 가변설치, ('혀 달린 비', 아트선재센터, 서울, 2024), 사진 남서원, (아트선재센터 제공)

본문 이미지 - 허지은,'Spinnerets', 2025, 철, 필름에 드로잉, 121.92 × 182.88 × 132.8cm, 사진 아르게니스 아폴리나리오, (허지은 제공)
허지은,'Spinnerets', 2025, 철, 필름에 드로잉, 121.92 × 182.88 × 132.8cm, 사진 아르게니스 아폴리나리오, (허지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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