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퉁소소리'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퉁소소리'는 조선 중기 작가 조위한의 소설 ‘최척전’을 원작으로 한 연극은 주인공 최척 일가가 30여년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명·청 교체기의 혼란을 겪으며 반복하는 만남과 헤어짐을 따라간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퉁소소리' 프레스콜에서 옥영 역의 배우 정새별(세종문화회관 제공)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퉁소소리'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퉁소소리' 질의응답 시간에 답변하고 있는 고선웅 단장(왼쪽)과 배우 정새별(세종문화회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