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한 가족의 파란만장한 이별·재회 그려9월 5~2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서 재공연서울시극단의 연극 '퉁소소리'가 '2025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문화 분야 작품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세종문화회관 제공)'퉁소소리' 공연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관련 키워드퉁소소리서울시극단세종문화회관고선웅정수영 기자 "1년 수련의 결실"…청년국악인 45명의 성장 기록한 '청풍국악''북유럽 신화' 품은 실내악…프렌즈오브뮤직 '발할라 윈터' 연주회관련 기사"살아 있어야 한다"…'퉁소소리', 조선시대 가족 30년史 그리다(종합)'퉁소소리' 고선웅 단장 "초연보다 더 좋아…간절함이 기세를 만든다"연극상 휩쓴 '퉁소소리' 9월 돌아온다…전쟁 속 30년 가족사 다뤄세종문화회관 "예술단 중심 기조 확고히"…올해의 공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