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웅 서울시극단 단장(세종문화회관 제공)관련 키워드퉁소소리고선웅서울시극단세종문화회관정수영 기자 "1년 수련의 결실"…청년국악인 45명의 성장 기록한 '청풍국악''북유럽 신화' 품은 실내악…프렌즈오브뮤직 '발할라 윈터' 연주회관련 기사"살아 있어야 한다"…'퉁소소리', 조선시대 가족 30년史 그리다(종합)연극상 휩쓴 '퉁소소리' 9월 돌아온다…전쟁 속 30년 가족사 다뤄서울시극단 '퉁소소리', 2025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세종문화회관 "예술단 중심 기조 확고히"…올해의 공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