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26년 5월 31일까지'지구울림-헤르츠앤도우'전 포스터 (서울시립미술관 제공)'청각의 지층-듣기는 하나의 지질학적 시간이 된다', 2025, 사진: 이손 (서울시립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지구울림헤르츠앤도우김정한 기자 대한민국 교육계를 뒤흔든 '무즙 파동' 발생 [김정한의 역사&오늘]한국 전쟁고아의 아버지 美 공군대령 딘 헤스 출생 [김정한의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