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웅·유승하·이희재·최호철 초청김근태기념도서관 2층 공간 마루 8일'전시연계워크숍 - 작가와의 대화' 포스터 (김근태기념도서관 제공)'예술로 기억하다' 전시 전경 (김근태기념도서관 제공)관련 키워드김근태기념도서관예술로기억하다워크숍김정한 기자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소설가 50인 선정 '2025 올해의 소설' 1위황석영 "모든 것은 순환"…600년 팽나무 통해 '생명의 순환' 역설(종합)